728x90 반응형 카이센동2 강남구 신사동(압구정로데오역) 오복수산 도산, 카이센동 원조 맛집 카이센동 좀 먹어봤다 하는 분들은 오복수산은 무조건 들어봤을 것이다. 카이센동으로 체인점?화 시켜 서울 곳곳에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 (여의도, 마포, 한남, 도산 등) 내가 방문한 곳은 도산점으로 다운타우너하고 리틀넥 근처에 있어 세개중에 웨이팅 없는 곳으로 가자해서 갔었다. 제철 횟감에 따라 조금씩 메뉴가 바뀌는 듯 하며, 내가 갔을땐 방어+사케동이 있어 방어 덕후인 나는 당연히 이것 초이스! 깔끔한 반상에 차려져 나오고, 장국, 반찬 등은 특별하지는 않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그냥 카이센동 먹을듯🤔 그리고 음식 양 자체도 많지않아 사이드는 하나 시키는 게 좋고, 사이드는 카니미소 추천한다. 오복수산'시장'에서 안주로 뻥안치고 50번은 시켜먹었던 메뉴로 게 내장의 녹진함과 .. 2024. 3. 4. 마포구 염리동(공덕역) 오롯, 경의선 숲길 정갈한ㅂ 카이센동 맛집을 찾는다면! (저녁엔 이자카야까지~) 한창 회사다닐때 자주갔던 오롯! 점심에는 주변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메뉴, 저녁에는 이자카야로 운영된다. 공덕역에서 회사를 2년간 다니면서 5번 정도 방문해보았는데 그럴듯한 점심 사주면서 생색내기 좋은 점심 메뉴이다. 점심 주메뉴는 덮밥 위주이고 카이센동, 호루몬동, 스테이크동 으로 이루어져 있다. 난 카이센동하고, 호루몬동만 먹어보았다. 카이센동은 스페셜카이센동과 그냥 카이센동으로 나누어 지는데 아마 사진중에 사시미가 조금 더 올라간게 스페셜 카이센동 아닐까 싶다. 카이센동, 호루몬동 둘다 맛있으나 개인적인 취향으로 카이센동을 더 추천한다. 오롯의 또다른 장점은 가게 인테리어다. 통창으로 경의선 숲길이 보이고, 매장내 인테리어도 모던한 분위기로 깔끔하다. .. 2024. 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